본문 바로가기
건강꿀팁

운동이면 다 좋은것이 아닙니다...독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by 챔빛 2022. 8. 19.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과 때에 맞지 않는 무분별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더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건강에는 오히려 독이 되는 운동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음주 후 다음날 운동

전날 음주를 한 경우에는 간에서 해독할 수 있는 여력이 없기 때문에 운동을 하거나 무리한 노동을 하게 되면 피로물질인 젖산 등이 다량 축적되어 이를 해소할 길이 없게 됩니다. 술 마신 다음 날엔 산책을 하거나 스트레칭 등 간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안에서 움직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아침운동은 반드시 피해야 되는 경우

아침에에 일어나면 수면 중에 흘린 땀으로 인해 체내 수분량이 감소하고 혈압도 높게 나오기 때문에 이런 상태에서 운동은 심혈관이나 순환계에 많은 부담이 됩니다. 따라서 뇌심혈관계기능이 떨어진 사람의 경우 아침운동이 위험할 수 있으며 돌연사 가능성도 커질 수 있습니다.

 

혈당은 새벽시간에 가장 낮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가 아침식사를 하지 않은 공복상태에서 운동하는 것은 심각한 저혈당이 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3. 무릎, 관절염이 있는 경우

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장시간 등산·계단 오르내리기 등을 한다면 무릎의 연골을 더 닳게 만들어 상태를 악화시키게 됩니다. 이 경우 체중의 부하를 줄이는 물속에서 걷기나, 수영 등이 좋습니다.

 

4. 갑작스럽게 하는 과한 운동

과격하거나 무리한 운동을 갑자기 할 경우 우리 몸 안에 유해산소가 급속히 증가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5회 정도로 땀이 살짝 나는 정도의 중간 강도 운동이 몸에 가장 좋습니다.

 

5. 예열 없는 운동

보통 운동 등 신체활동을 하는 것은 건강에 이롭지만 준비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자신의 능력보다 지나치게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것은 인체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준비운동이 부족한 경우 인대나 근육의 손상, 급격한 혈압상승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6.한번에 몰아서 하는 운동

오랫동안 운동을 못했거나 주중에 못한 운동을 주말에 몰아서 하겠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운동은 그 양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대략 하루 250~300㎉ 정도의 운동량이면 적당합니다. 이는 체중 70㎏ 성인이 30분 정도의 가벼운 조깅이나 50분 정도 걷는 양입니다.

 

나이가 많고 성인 질환이 있는 사람, 평소 거의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과도하게 몰아서 하는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1주일에 3회 각 30분씩 운동하는 사람과 1회 90분간 운동을 하는 사람의 운동효과를 비교해 보면 주 3회의 운동 효과가 훨씬 높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운동은 ‘운동-회복 -적응’ 과정을 거치면서 신체 각 기관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일주일에 1회만 할 경우 이런 단련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종목이든 운동효과를 유지, 향상시키려면 주 3회 정도 꾸준히 해야 합니다.

 

 

7.스트레칭이 없는 운동

운동의 부작용이 스트레칭을 소홀히 해서 생기기 때문에 운동 전후 10분 정도 스트레칭을 해주면 굳은 근육이 풀리면서 유연성이 향상돼 부상 위험을 줄이는 것은 물론 운동 효과도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8. 기립성저혈압, 달리기운동

오래 앉았다 일어나면 갑자기 어지럽거나 머리가 '핑' 도는 것은 기립성 저혈압의 증상입니다. 심장은 다리 쪽의 피를 위로 올려주지 못하기 때문에 허벅지나 종아리 근육이 이 역할을 합니다.

 

다리 근육이 약한 사람은 똑바로 일어났을 때 피를 위로 올려주지 못해 밑으로 몰릴 수 있기 때문에 기립성 저혈압이 동반된 자율 신경증이 있다면 달리기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안전한 수영장 등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해 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여가는 것이 좋습니다.

 

9.고혈압환자, 근력운동

건강을 자신하는 30대의 경우 고혈압 인지율이 19.8%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10명 중 8명이 혈압이 높은 줄도 모른 채 역기 들기 등 무리한 무산소 운동을 하다가 쓰러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순간적인 힘을 쓰는 근력운동은 고혈압 환자에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가슴 통증, 가슴 답답함, 어지럼증, 심한 호흡곤란이 올 경우 즉시 운동을 멈추고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10.허리 강화 운동

허리 통증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허리강화 운동이 오히려 허리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프다면 디스크의 상태를 잘 살펴야 합니다.

 

이는 허리근육이 약해져서가 아니라, 허리를 너무 강하게 써 디스크가 찢어져 통증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윗몸 일으키기를 자주 하는 경우 허리 디스크 속 압력이 높아지면서 디스크의 찢어진 부위가 더 크게 찢어지고 터져 나올 수도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