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도 피하기
모든 암의 근원인자에 흡연은 모두 해당이 됩니다. 흡연자는 구강암과 식도암은 4배, 후두암은 10배, 폐암 발병율은 20배에 해당할 정도로 위험합니다.
순한 담배라고 덜 해로운 것이 아니며,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풀어지고, 살이 빠진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고, 탄 음식 삼가고 싱겁게 먹기
과일과 채소를 자주 먹는 사람은 암 발병률이 5-12%까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추어 적당히 골고루 바르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와 가공육은 가급적 적게 먹는 것이 좋으며 탄 음식은 가급적 삼가고, 음식은 싱겁게 요리해서 섭취합니다.
3.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을 먹지 않기.
짜게 먹는 식습관은 위염을 유발하여 위 점막을 손상시킵니다. 나아가 위암의 발생률을 증가 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국 종류는 건더기를 섭취하고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국은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종 젖갈이나 간장, 된장 등 추가로 먹는 양념도 섭취를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륨은 나트륨의 배출을 돕습니다. 칼륨이 많은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비큐 형태의 탄 음식에는 유전자 변형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이 있으므로 그러한 조리방식의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4. 암 예방을 위하여 하루 한 두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
가볍게 하루 한 두잔 음주라도 쉽게 생각해서 습관처럼 자주 마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 두잔의 가벼운 음주도 암 발생률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아무리 적은 양이어도 마시는 순간 간암, 구순암, 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유방암의 발병률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집에 술을 놓아두지 않는 등 생활 속에서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5.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규칙적으로 개인의 연령과 건강상태에 맞게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에게 느껴지는 중간 강도가 가장 좋으며, 출 퇴근 시 한 두 정거장 미리 내려 걷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생활 속에서 작은 움직임부터 시작합니다.
6.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
과도한 칼로리 섭취로 인한 체중증가와 비만은 대장암, 유방암, 자궁 내막암, 신장암, 식도암의 발생률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체질량 지수를 계산하여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의 체질량 지수] = 몸무게(kg)÷(키(m)ⅹ키(m)) <정상체질량 지수 : 18.5~23)>
7.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기
B형 간염 예방 접종을 받으면 95%정도 감염 예방을 받을 수 있고, B형 간염에 의한 간암으로의 진행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자궁경부암도 예방접종을 통해 80~90%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까운 보건소와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8.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성병, 인유두종 바이러스,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성관계를 통해 감염이 됩니다. 첫 경험의 나이를 늦추고 성 상대자수를 최소화하는 안전한 성생활을 하는 것이 좋으며, 여성들은 정기적은 자궁경부암 검진이 필요합니다.
9.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보건 수칙 지키기
작업현장에서 유해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개인보호구와 작업복 착용이 필수적입니다. 작업을 한 후에는 발암성 물질이 작업복 및 근로자의 신체(특히 모발)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퇴근 할 때 사워를 하고,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퇴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작업장에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수시로 손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10.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
암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90% 이상의 완치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미리 정기적인 암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갑상선암의 7대 암검진 권고안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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